서울, 가까이서 다시 자연을 생각하다.

청계산 초간편 산행기

등산코스 : 인덕원역(4호선) 2번출구-마을버스 10번종점하차-국사봉-이수봉-옛골

  

△ 청계산 등산지도 

지리산을 다녀오고 2주정도 지나고, 선배가 청계산을 가잔다. 서울에 위치한 몇개산을 오른 적은 수차례있었다.
하지만 지리산을 다녀온 후여서인지 산행은 날 더 자극하는거 같았다.
주말 잠깐 짬을 내고 오르는 산인지라 종주하는 정식코스는 잡지 못하고 3시간 정도의 간략한 코스로 산행을 했다.
청계산을 오르며, 서울이란 도시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자연보다는 개발이란 이름이 더 친숙한 서울, 하지만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큰강 한강 도심를 가르며 지나고, 결코 작지않은 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도시 중앙에는 남산이라는 녹음이 자리하고 있는 어찌보면 가장 자연친화적 도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청계산 산행 초기에는  지리산 종주후 나태때문인지 조금 힘이들었지만 조금 타고 나니 곧 익숙해지고 몸도 편해졌다. 그리고 함께간 후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편안히 산행을 즐길 수 있었다.

△ 청계산 주차장에서 국사봉 가는 중간쯤에서 잠시 쉬다ⓒblog.daum.net/godekdqnfvo
 

 △ 국사봉에서 바라본 과천(?)시내 모습ⓒblog.daum.net/godekdqnfvo

 

△ 국사봉 정상에서ⓒblog.daum.net/godekdqnfvo
  

△ 이수봉 정상에서 함께한 이들과ⓒblog.daum.net/godekdqnfvo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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