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을거 같은 영화.
워낭소리, 똥파리 등의 독립영화들의 흥행에 이어 또한편의 독립영화 '낯술'.
노란색 배경에
술과 여자의 공통점. 남자라면, 거절할 수 없다?!
술땡기는 강원도 로드무비
자극적 멘트는 뭔가 심오한게 술에 대한 철학적 스토리를 담지 않았을까 은연중에 기대도 하게 만드는 제목. 글쎄 결과는..
오지게 재수없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영화.
그래서 재밌는 영화

여친과 헤어진 혁진을 위로하기위해 계획된 정선여행.
하지만 일은 꼬여 혁진 혼자서 하게 된 여행.
영화내내 혁진은 마시고 또 마신다..정말이지 속도 안 아픈가 잘 마신다.
술과 함께 만난 낯선 여인. 호의의 트럭 운전수.
무슨 일이 일어날까.

▲ 혼자하는 여행에서 술과 함께 만난 미모의 옆방녀..행운?(출처:다음영화정보)

술! 술이 뭔가 일이 저지를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술은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문제다.
자신없을 때, 어려울 때 술의 힘을 빌리는 사람이 문제요.
술의 그림자에 숨는 사람의 문제다.
술로 생긴 문제, 대부분은 사람안에 내재된 문제 아닌가?

▲ 저런 풍경 좋다. 그래도 술먹기전에 할말은 하자..(출처:다음영화정보)

음 .. 나도 예외는 아니지..조심하자!!

혁진, 술에 빠지지 말고 잘해보라구
별점? 글쎄 ★★★☆☆정도..평점? 7점정도..

Posted by MR.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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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미숙 2014.03.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봤구요
    폰음악제목이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