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쌓은 성, 짓밟힌 역사. 남한산성을 걷다.
걸은 날짜 : 2009.11.15 [집결_10시 산행_11:30~15:30. 4시간] 걸은 경로 : 남한산성 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동문-남문 함께 걸은 이 : 찬찬찬, 부드러운 직선, 자유로운 세계, 몬스터, 나방, 나방님의 지인 산악회 12월 산행은 지난 명지산이 좀 힘들었던지, 조금은 편안한 트레킹코스를 잡아보자고 이야기 하다보니 남한산성 성곽트레킹으로 정해졌다. 오전 10시, 산성역 2번출구에서 모여 버스를 이용해 남문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가깝지만은 않은 거리이다 보니, 집결이 30분정도 늦어졌다. 2번출구를 나와 30m정도 직진하면 버스정류장이 있다. 남문으로 가는 52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좀처럼 오지 않았다. 버스를 기다리던 할아버님 말씀하시길 9번 버스도 간다 한다. 헉, 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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