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사360을 통해 청년실업 한단면을 다시 보다 1월 고용동향이 발표되고 각 언론에서 경쟁하듯 각종 고용과 관련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있다. 지난 포스트에서 KBS 시사투나잇이 형식과 이름을 바꿔 진행되고 있는 '시사360'에서도 2월 16~18일동안 "청년실업현장보고 비상구는 없나?"란 제목의 기획물을 방영했다. [지난포스트] 2009/02/18 - [思索1. 88만원세대] - 졸업은 기쁨이고 희망이어야 한다. 시간을 내서, 못봤던 첫번째, 세번째 기획 2월 16일 47회 "수석 졸업해도 갈 곳 없다!" (☜ 바로가기) 2월 18일 49회 "10만 인턴, 청년실업 해법인가?" (☜ 바로가기) 2편를 '인터넷 다시보기'로 봤다. 47회 "수석 졸업해도 갈 곳 없다!"란 제목부터 도발적이었다. 그리고 졸업사정이 완료된 17대학 147명의 수석합격생을 대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