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을 내려놓고, 평화를 ... 사망919명, 부상 4천2백여명. 전투시물레이션 게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2008년 12월 2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살상된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의 수다. 그런상황에 이스라엘의 대변인은 "하마스 무장세력들이 엄벌을 받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의 이유를 하마스의 로켓공격때문이라고 했다. 과연 그런가? 이스라엘의 공격이 백번 양보해 자국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110명의 아랍인을 한 집안에 몰아놓고 폭격을 해서 30여명이 죽고,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된 UN학교를 폭격하고, UN의 휴전결의안 마저 무시하며,인도적 지원마저 봉쇄하는 것을 로켓탄에 대한 자위권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