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졸업은 기쁨이고 희망이어야 한다. NG(no graduation)족.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해지면 생긴 신조어다. 이미 대학을 졸업할 요건을 갖춤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되지 않아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들을 이루는 말이다. 대학 5학년은 필수, 6학년이란 선택이란 말까지 있다고 한다. 내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대학 5학년이란 말은 지금과는 1~2학년시절 공부를 소홀히 했던 학생들의 졸업학점 관리차원에서 의 선택이었다. KBS 2TV 시사360에서는 기획으로 16일부터 "청년실업현장보고 비상구는 없나?"란 주제의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가 바로 "졸업이 두려워요' 대학 5학년은 필수?"였다. 청년실업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늦은 시간 어려움이 있기지만 시청해보시길.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졸업연기 상황을 반영하듯, 대학의 4학.. 더보기 이전 1 다음